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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둑 사활문제 풀기: 초급 30급 문제 해결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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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둑월드 ( https://www.badukworld.co.kr/)에서 제공하는 사활 문제 를 풀어보며 그 내용을 기록하려고 합니다. 바둑을 배우고 실력을 키우고자 하는 분들에게 유용한 자료가 될 것입니다. 흑선으로 풀어보는 사활 문제 오늘의 문제는 흑선 으로 풀어보는 초급 30급 사활 문제입니다. 문제를 풀면서 예상치 못한 부분에서 고민이 생겼는데요, 바로 답이 쉽게 보이지 않아 한 번에 해결하지 못했다는 점입니다. 바둑에서 이런 경험은 매우 중요한 학습 과정이죠. 문제 그림 문제 풀이 방법 저는 아래 그림과 같이 문제를 풀었습니다. 문제의 핵심은 흑 한집의 우측 아래에 위치한 백돌 세 점 을 공략하는 전략입니다. 우선 첫 수로 백의 연결을 차단 하는 수를 두었고, 그 후에는 백돌을 자연스럽게 공략 하는 방식으로 진행했습니다. 풀이 과정 첫 수를 두고 나서, 나머지 수들은 마치 물 흐르듯 자연스럽게 이어지면서 백돌을 공략하는 데 성공했습니다. 이와 같은 방식으로 초급 문제 라도 문제를 풀어가는 과정에서 재미와 도전 정신을 느낄 수 있습니다. 여러분의 답은 어떤가요? 여러분도 이 문제를 풀어보셨다면, 자신의 풀이 방법 을 댓글로 남겨주세요! 다른 풀이 방법이나 더 나은 전략이 있다면 서로 공유하며 함께 학습할 수 있겠죠?

바둑 공부 노트8 - 총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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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소개할 이야기는 총 3가진데 '요석과 폐석', '이적수' 마지막으로 '잡힌돌은 포기해야 한다'이다. 3가지 모두 같은 맥락이라 한번에 소개하게 되었다. 먼저 첫 번째로 '요석과 폐석'에 관한 이야기다. 바둑은 두다 보면 요석(중요한 돌)도 생기고 폐석(쓸모없는 돌)도 생긴다. 그러므로 바둑의 고수가 되는 길은 요석은 어떤 일이 있더라도 살릴 수 있는 능력이 있어야 하며, 동시에 쓸모 없는 돌은 과감하게 버릴 줄 아는 지혜가 필요하다. 초심자들은 종종 요석과 폐석을 구별하지 못해서 요석은 서슴없이 버리고 폐석은 더욱 크게 키워서 죽이는 잘못을 저지른다. 두 번째로 '이적수'는 말 그대로 적을 이롭게 하는 수 이므로 이적수를 많이 둔다면 바둑의 승패가 뻔하다. 앞서 말했던 요석과 폐석 중에는 폐석이 이적수라고 할 수 있다. 그러므로 바둑을 이기려면 이적수를 두지 않도록 노력해야 한다. 하수일수록 자신이 두는 수를 주의 깊게 생각하지 않고 착수해서 상대를 이롭게 하는 이적수를 많이 둔다. 따라서 오래 생각하는 것이 실수를 줄이는 길이다. '마지막으로 '잡힌 돌은 포기해야 한다'라는 글인데 초심자들은 자신의 돌에 강한 집념을 가지고 있어서 잡힌 돌이라도 끝까지 미련을 가지고 두어 결국은 상대에게 크게 잡혀서 모두 먹히게 된다. 바둑의 고수는 잡혔다고 생각하면 스스로 빨리 포기해서 조그맣게 죽이는 방법을 선택한다. 그러므로 바둑이 강하다는 것은 잡힌 돌과 살릴 돌을 구별하는 능력이 세다는 것이다. 쭉 읽어보면 오늘 소개한 3가지 이야기에서 하려는 말이 일맥상통한다는 것을 알아차렸을 것이다. 바둑을 두다 보면 좋은 수를 둘 때도 있고 나쁜 수를 둘 때도 있지만, 애초에 깊이 생각하여 나쁜 수를 두지 않도록 노력해야 하지만, 이미 나쁜 수를 뒀을 때에는 과감하게 포기하여 작게 죽이도록 해야 한다. 오늘도 어제에 이어 총보를 2개 놓아보려고 한다. 첫 번째 총보를 보자. 1~4...

바둑 공부 노트7 - 총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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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트 작성 전에 '축을 모르고 바둑을 두지말라'라는 글을 잠시 같이 보고 넘어가면 좋을 것 같다. 나는 어렸을 때 산만한 아이여서 부모님이 서예, 바둑을 배우도록 환경을 만들어 주셨다. 서예는 궁서체까지 배우고 대회 한번 나가본 정도였고, 바둑은 좀 나중에 배웠는데 30급으로 시작해서 13급인가 14급까지 다녔던 걸로 기억한다. 아무튼 이게 중요한게 아니고 내가 바둑 학원을 처음 다니고 나보다 어린 학생과 첫 대국을 접바둑으로 했었다. 물론 그 어린 친구가 나보다 오래 다녀서 급수도 높았고 학원에서도 꽤나 잘 두는 친구였던걸로 기억한다. 내가 그 친구에게 처음으로 당했던 바둑 기술이 바로 '축'이다. 아무것도 모를때여서 끝까지 내 돌을 이어나가서 잡히지 않겠다는 생각으로 계속 뻗어나가는데 이 친구가 계속 쫓아오길래 마지막이 어떻게 끝날줄도 모른채 계속해서 뻗어나가다가 결국 끝에가서 대마로 잡혔던 기억이 있다. 그만큼 '축'은 입문자가 꼭 알아야 하는 것 같다 모르니까 키우고 키워서 대마로 잡힌거지 알았다면 빠르게 손을 떼던지 축머리에 두던지 해서 피해를 줄일 수 있었을 것이다. 축은 우리편 강한 쪽으로 모는 것이 기본요령이며 다음은 지그재그식으로 상대를 숨 돌릴 틈도 없이 죽는선까지 몰아서 상대를 잡는 수법을 말한다. 그런데 축이 아무때나 성립하는 것이 아니라 위에서 말 했던 것 처럼 축을 몰고나가는 대각선 방향에 상대방의 돌이 있는 경우는 축을 몰지 않아야 한다. 바둑용어로 축으로 상대를 모는 것을 '축을 몬다'라고 하고 축의 대각선 방향에 두는 것을 '축머리에 둔다'또는 '활용한다'고 한다. 축을 모르고 바둑을 두는 것은 바둑을 질 뿐 아니라 하수라고 무시 당한다고 한다. 아마 과거의 나는 그 어린친구에게 하수라고 무시 당했을 것 같다. 다시 생각해보니 그 친구 축을 몰면서 얼마나 기뻤을지 생각만해도 약이 오른다. 어쨋든 오늘은 총보를 2개 놓아보고 해설을 적어보려고 한...

바둑 공부 노트6 - 3,3 기본 정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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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핑계일 수 있지만, 며칠 간 바빠서 바둑 책을 펼쳐보지도 못했다. 아직 많이 어린 사람을 키우다 보니 피곤하기도 하고 그 어린 사람이 요새 떼를 쓰기 시작해서 적당히 받아주다보니 체력이 너무 부족하다는걸 느낀다. 아무튼 서론이 길었다. 오늘은 화점 기본 정석(3,3 침입)에 대해 기록하려고 한다. 이 책의 내용에서 백이 3,3에 들어와서 사는 것은 외곽의 세력이 두터워 지므로 흑의 입장에서는 기분 좋은 일이라고 적혀 있는데, 나는 생각하지도 못했던 내용이다. 지금은 초심자다보니 내가 흑의 입장에서 백이 3,3에 침입한다는 건 무조건 겁이 나고 어떻게 싸워야 잘 지켜낼 수 있을까 이런 두려움 밖에 없었는데, 이 내용을 읽어보니 외곽이 두터워지니까 흑에게는 기분 좋은 일이라는 일리있는 말이라 쉽게 납득됐다. 위의 3,3침입에 대한 기본 정석은 지금까지 많은 문제들에서 봐왔던 모양이다. 나는 쉬운 이론부분인것 같아서 가볍게 지나쳤던 내용이었는데 저게 기본  정석인줄도 모르고 문제를 풀다보니 익숙해진 모양이었다. 앞으로도 좀 더 익숙해지고 수순까지 완벽하게 이해하고 외워질 수 있도록 한 번씩 직접 두고 번호를 매기는 과정을 반복하면서 기본 정석을 익혀야겠다.

바둑 공부 노트5 - 총보3(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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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도 총보 하나를 Sabaki로 둬보면서 하나하나 음미해봤다. 오늘은 몇몇 쉽게 이해되지 않는 수들이 좀 있었다. 우선 1~9까지는 귀를 두고 기본적인 행마의 수순이어서 쉽게 이해 됐다. 바둑을 공부하면서 처음 본 부분은 바로 백(10)의 변 갈라치는 부분이다. 아마 흑이 양쪽 귀를 먹고 있으니 안전하게 3선으로 갈라친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이어지는 흑(11)은 백이 변을 갈라 쳐 들어오니 내 돌보다는 상대 돌에 가깝게 한 칸 띄어 붙여서 변으로 전개하는 모습이다. 백(12)는 책에 '세칸 뜀'이라고 아주 짧게 해설 되어 있는데, 우상귀 흑(1)에 날일자로 걸치면서 동시에 변을 갈라친 백(10)에 세칸 띄운 수로 보인다. 세칸이나 띄우면 결국 총보에 나온 것 처럼 흑돌이 갈라 칠 확률이 높은데 굳이 세칸이나 띄운 이유가 궁금하다. 그리고 백(14)는 '중앙으로 한칸 뜀'이라고 적혀있는데, 굳이 중앙으로 전개하는 모양보다는 어쨋든 흑의 구역에 갈라 쳐 들어왔으니 그 부분을 좀 더 굳건하게 다지는게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흑(15)는 굳이 날일자로 지키지 않고 한칸 띄워 지키는 수로 놓여있는데, 아무래도 백(14)를 견제하기 위해 그리고 좀 더 넓은 집을 짓기 위한 수가 아닐까 생각든다. 백(16)은 정말 궁금하다. 왜 여기에 둬야 하는지 아직 내 실력으론 추측이 불가능하다. 책에는 '마늘모 행마'라고 적혀있는데, 모양이 그러하니 마늘모 행마라는건 알겠지만 흑(13)에 바로 붙이지 않고 한칸 아래를 놓았는지는 잘 모르겠다. 그리고 마지막 흑(19)도 나라면 변의 화점에 놓는게 낫지 않나 생각하는데 안전을 선택한 것인지 잘 이해되지 않는다. 오늘 총보는 여러모로 쉽게 이해되지 않는 부분이 많았다. 아직 실력이 부족해서 그런 것일 수도 있지만 아무래도 참고용으로 넣어둔 내용이니만큼 모범적인 답안 중 하나를 선택하여 보여준 것이 아닐까 생각든다.

바둑 공부 노트4 - 총보2(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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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답 노트에 기록할 문제가 없는 날에는 오늘처럼 책에 기록된 기보나 총보를 Sabaki로 직접 놓아보고 이해가 되지 않는 수를 기록하려고 한다. 대체로 잘 이해되는 판이다. 1~4까지는 화점을 차례로 놓았고, 다음 수로 흑은 변의 화점에 두었지만, 백(6)은 공격적으로 날일자로 걸쳐왔다. 이에 흑(7)은 한 칸 벌리는 수로 방어했고 백은 이제 다른 곳으로 옮겨갔다. 백(8)은 우하귀에 날일자로 걸쳤고 이번에는 흑(9)이 싸움을 피하지 않고 붙었다. 이에 백(10)은 젖혔고 흑(11)로 뻗었다. 이제 궁금한 점은 바로 백(12)인데 총보의 해설에는 '호구되는 곳이 급소'라고 짧게 적혀있었다. 흑의 입장에서 호구를 만들지 못하도록 그 자리에 두는 것이 좋은 수라는 말인데 이 부분은 책에서 언급되었지만 머리속에 남지 않았거나 언급되지 않았던 것 같다. 아무튼 백(12)에 흑(13)으로 귀를 지켰고, 백(14)로 호구를 만들며 우하귀의 초반 싸움을 마무리했다. 그리고 아까 우상귀에서 방어만 했던 흑이 흑(15)로 백(6)을 공격했고, 백(16)을 변의 화점에 두며 변을 견고히 했다. 마지막으로 흑(17)은 백(6)을 젖히면서 호구를 만들며 총보는 마무리 되었다.

바둑 공부 노트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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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주제는 공부하면서도 사실 이게 맞는지 저게 맞는지 자꾸 헷갈리는 능률적으로 수 싸움 하는 방법에 대한 내용이었다. 내가 생각하는 바둑은 머릿속으로 다양한 경우의 수를 계산해서 최선의 수를 두는 게임이라고 생각하는데 나름 암기는 자신이 있었으나, 수 싸움의 다양한 경우의 수를 계산하는 것은 경험이 부족해서인지 상당히 어렵고 설명을 봐야만 이해가 됐다. 위 모양에서 백△들을 가장 효과적으로 잡는 수가 '가'와 '나'중에 어디일까??? 나는 두 수 모두 상관없을 것이라고 생각 들었다. 어디에 두어도 백△들을 잡는 데는 문제가 없어 보였고, 어디 두냐에 따라 결과가 달라지는게 아니라 순서만 다를 뿐 두 자리 모두 흑에게 좋은 자리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책에서는 제시한 해설은 아래와 같았다. '가'에 두는 것이 백△들만 잡는게 아니라 백□까지 잡을 수 있는 일석이조의 수라고 설명했다. 이 해설에 나는 의문이 들었다. 아래 그림을 보자. 흑이 '가'에 두었을 때 백이 1로 응수 하면 어떻게 백□를 잡을 수 있다고 생각 한건지 도무지 이해가 되지 않아서 오늘의 공부 노트로 남겨보았다. 아마도 이 내용은 책의 내용보다는 내가 맞지 않을까 약간의 기대를 해본다. 오늘 작성한 공부 노트 내용은 나중에 꼭 다시 보고 누가 맞았는지 추가 내용을 꼭 달아야 겠다.

바둑 공부 노트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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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처음 작성하는 바둑 공부 노트 시리즈다. 쉬운 부분들은 빠르게 패스 하고 조금씩 생각할 시간이 필요한 이론을 보고 나중에 책을 다 보고 버렸을 때를 생각해서 기록해두려고 한다. 오늘 주제는 살릴 수 있는 모양과 살릴 수 없는 모양이다. 바둑을 두다 보면 다양한 장소에서 다양한 모양으로 싸움이 생기게 되는데, 살릴 수 있는 모양과 아닌 모양을 빠르게 판단해야 의미 없는 수를 줄이고 다른 곳에서 이점을 챙길 수 있다. 추가로 살릴 수 있는 모양에서는 실수하지 않고 반드시 살리는 방법에 대해서도 잘 알고 있어야 한다. 위 모양에서 흑△들을 살릴 수 있을까?? 흑1과 흑3을 둠으로써 백□를 잡고 두 집이 만들어져서 살 수 있는 모양이다. 하지만 아래 그림처럼 백의 우측 상단이 막혀 있다면 어떨까?? 백의 우측 상단이 막힌 위의 모양이라면 흑△들을 살릴 수 없어 보인다. 위 그림처럼 흑1로 싸움을 걸어오더라도 백2로 응수 하면 즉시 흑△들이 잡히게 된다. 흑의 입장에서는 1과 같은 수를 두어 낭비하는 수를 줄여야 하고 첫 번째의 경우처럼 살릴 수 있다고 판단 될 때는 실수 없이 살려내야만 이길 수 있다. 평소에 안다고 생각하거나 쉽다는 생각이 들면 덜렁대는 안 좋은 습관이 있는데, 바둑 공부를 하고 노트를 작성하면서 조금 더 신중하고 침착하게 생각하는 습관을 길러야겠다.

바둑 공부 노트1 - 총보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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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으로 공부하다가 행마에 관련된 챕터에서 총 40수 짜리 행마 총보가 있어서 Sabaki에 직접 한 수씩 둬보면서 이해가 안되는 부분 체크 8번째 백돌의 수 는 변으로 갈라친 수인데, 왜 화점이 아닌 3선에 두었는지 정확히 이해할 수 없었다. 내 추측으로는 양 귀를 흑이 먹고 있었기 때문에, 좀 더 안전하게 집을 짓기 위해 4선보다는 3선을 활용했다고 이해하고 넘어갔는데, 나중에 정확한 답을 알게 되면 기록 해 두기 위해 메모. 그리고 백26을 흑27 자리에 먼저 뒀다면 백18을 살리고 좀 더 어떻게 해볼 수 있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도 들었다. 백26을 흑27 자리에 먼저 둬 봤는데, 큰 차이는 없어 보이지만, 돌을 잡히지도 않았으니 한 두 집 정도는 더 챙길 수 있는 것처럼 보였다. 오늘은 행마 총보를 직접 Sabaki 프로그램을 사용하여 둬보고 생각을 정리해봤다. 앞으로 계속 공부하면서 기록해둔 내용들의 답을 알게 되거나 다른 생각이 든다면 수시로 업데이트를 해볼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