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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Sensei로 바둑 공부하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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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I Sensei로 바둑 공부하는 방법 바둑은 전략과 수읽기가 핵심인 게임으로, 꾸준한 학습과 복기가 중요합니다. 최근에는 인공지능(AI)을 활용한 학습 도구들이 등장하여 바둑 공부에 혁신을 가져왔습니다. 그 중에서도 AI Sensei 는 사용자 친화적인 인터페이스와 강력한 기능으로 많은 바둑 애호가들에게 사랑받고 있습니다. 이 글에서는 AI Sensei를 활용하여 효과적으로 바둑을 공부하는 방법을 상세히 소개하겠습니다. AI Sensei란 무엇인가? AI Sensei 는 강력한 바둑 AI 엔진인 KataGo 를 기반으로 한 웹 기반 바둑 분석 도구입니다. 사용자는 자신의 대국을 업로드하여 AI의 분석을 받을 수 있으며, 이를 통해 자신의 실수를 파악하고 개선할 수 있습니다. 또한, 실시간으로 추천 수와 승률을 제공하여 보다 깊이 있는 학습이 가능합니다. AI Sensei의 주요 기능 게임 분석 및 복기 : SGF, GIB, NGF, UGF, UGI 등의 포맷으로 대국을 업로드하면 AI가 자동으로 분석하여 주요 실수와 개선점을 제시합니다. 실시간 추천 수 및 승률 제공 : 각 상황에서 AI가 추천하는 여러 수와 그에 따른 승률 변화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퀴즈 모드 : 자신의 약점을 보완하기 위한 퀴즈를 제공하여 반복 학습을 돕습니다. 커뮤니티 기능 : 다른 사용자들과 의견을 교환하고 조언을 받을 수 있는 플랫폼을 제공합니다. 다양한 기기 지원 : 웹 기반으로 PC, 태블릿, 스마트폰 등 다양한 기기에서 접근이 가능합니다. AI Sensei 시작하기 1. 회원가입 및 로그인 AI Sensei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먼저 AI Sensei 공식 웹사이트 에 접속하여 회원가입을 해야 합니다. 회원가입 후 로그인하면 기본적인 기능을 무료로 사용할 수 있으며, 더 고급 기능을 원한다면 유료 플랜을 고려해볼 수 있습니다. 2. 대국 업로드 및 분석 대국 업로드 : 로그인 후, 'Add Game' 버...

바둑 사활문제 풀기: 초급 30급 문제 해결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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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둑월드 ( https://www.badukworld.co.kr/)에서 제공하는 사활 문제 를 풀어보며 그 내용을 기록하려고 합니다. 바둑을 배우고 실력을 키우고자 하는 분들에게 유용한 자료가 될 것입니다. 흑선으로 풀어보는 사활 문제 오늘의 문제는 흑선 으로 풀어보는 초급 30급 사활 문제입니다. 문제를 풀면서 예상치 못한 부분에서 고민이 생겼는데요, 바로 답이 쉽게 보이지 않아 한 번에 해결하지 못했다는 점입니다. 바둑에서 이런 경험은 매우 중요한 학습 과정이죠. 문제 그림 문제 풀이 방법 저는 아래 그림과 같이 문제를 풀었습니다. 문제의 핵심은 흑 한집의 우측 아래에 위치한 백돌 세 점 을 공략하는 전략입니다. 우선 첫 수로 백의 연결을 차단 하는 수를 두었고, 그 후에는 백돌을 자연스럽게 공략 하는 방식으로 진행했습니다. 풀이 과정 첫 수를 두고 나서, 나머지 수들은 마치 물 흐르듯 자연스럽게 이어지면서 백돌을 공략하는 데 성공했습니다. 이와 같은 방식으로 초급 문제 라도 문제를 풀어가는 과정에서 재미와 도전 정신을 느낄 수 있습니다. 여러분의 답은 어떤가요? 여러분도 이 문제를 풀어보셨다면, 자신의 풀이 방법 을 댓글로 남겨주세요! 다른 풀이 방법이나 더 나은 전략이 있다면 서로 공유하며 함께 학습할 수 있겠죠?

Sabaki의 다양한 기능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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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abaki는 인기 있는 바둑 게임 및 분석 도구로, 사용자 친화적 인터페이스와 다양한 기능을 제공하여 바둑 애호가들 사이에서 널리 사용된다. Sabaki는 바둑을 연습하고, 기보를 검토하며, 인공지능(AI)과의 대국을 통해 실력을 향상시키는 데 유용한 프로그램이다. 아래는 Sabaki의 주요 기능에 대한 상세한 설명이다. 주요 기능 1. 사용자 친화적 인터페이스     - Sabaki는 직관적이고 사용하기 쉬운 인터페이스를 제공한다.     - 사용자는 쉽게 바둑판을 조작하고, 돌을 놓거나, 변화를 추적할 수 있다.     - 다양한 테마와 사용자 정의 옵션을 제공하여 개인의 취향에 맞게 프로그램의 외관을 조정할 수 있다. 2. 기보 분석 및 검토     - Sabaki는 기보를 열고, 저장하고, 편집할 수 있는 기능을 지원한다.     - 사용자는 자신의 게임을 분석하거나, 다른 선수들의 대국을 검토하며 배울 수 있다.     - 다양한 주석 도구를 사용하여 중요한 수나 변화를 표시하고, 특정 지점에 대한 설명을 추가할 수 있다. 3. 인공지능(AI)과의 대국     - Sabaki는 여러 인공지능 엔진을 지원하며, 사용자는 이를 통해 AI와 대국을 할 수 있다.     - 이 기능은 다양한 수준의 AI와의 대국을 통해 사용자가 자신의 실력을 시험하고 향상시킬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제공한다. 4. 온라인 대국     - Sabaki는 온라인 서버에 연결하여 다른 사용자와 대국을 할 수 있는 기능도 제공한다.(정확하게는 직접적인 온라인 대국 기능을 제공하는 것은 아니지만, 온라인 대국을 분석하고 AI엔진을 사용하여 분석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한다.)     - 이를 통해 전 세계의 다양한 상대와 경기를 펼치며 실력을 연마할 수 있다. 5. 변화 탐색    ...

바둑 공부 노트8 - 총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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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소개할 이야기는 총 3가진데 '요석과 폐석', '이적수' 마지막으로 '잡힌돌은 포기해야 한다'이다. 3가지 모두 같은 맥락이라 한번에 소개하게 되었다. 먼저 첫 번째로 '요석과 폐석'에 관한 이야기다. 바둑은 두다 보면 요석(중요한 돌)도 생기고 폐석(쓸모없는 돌)도 생긴다. 그러므로 바둑의 고수가 되는 길은 요석은 어떤 일이 있더라도 살릴 수 있는 능력이 있어야 하며, 동시에 쓸모 없는 돌은 과감하게 버릴 줄 아는 지혜가 필요하다. 초심자들은 종종 요석과 폐석을 구별하지 못해서 요석은 서슴없이 버리고 폐석은 더욱 크게 키워서 죽이는 잘못을 저지른다. 두 번째로 '이적수'는 말 그대로 적을 이롭게 하는 수 이므로 이적수를 많이 둔다면 바둑의 승패가 뻔하다. 앞서 말했던 요석과 폐석 중에는 폐석이 이적수라고 할 수 있다. 그러므로 바둑을 이기려면 이적수를 두지 않도록 노력해야 한다. 하수일수록 자신이 두는 수를 주의 깊게 생각하지 않고 착수해서 상대를 이롭게 하는 이적수를 많이 둔다. 따라서 오래 생각하는 것이 실수를 줄이는 길이다. '마지막으로 '잡힌 돌은 포기해야 한다'라는 글인데 초심자들은 자신의 돌에 강한 집념을 가지고 있어서 잡힌 돌이라도 끝까지 미련을 가지고 두어 결국은 상대에게 크게 잡혀서 모두 먹히게 된다. 바둑의 고수는 잡혔다고 생각하면 스스로 빨리 포기해서 조그맣게 죽이는 방법을 선택한다. 그러므로 바둑이 강하다는 것은 잡힌 돌과 살릴 돌을 구별하는 능력이 세다는 것이다. 쭉 읽어보면 오늘 소개한 3가지 이야기에서 하려는 말이 일맥상통한다는 것을 알아차렸을 것이다. 바둑을 두다 보면 좋은 수를 둘 때도 있고 나쁜 수를 둘 때도 있지만, 애초에 깊이 생각하여 나쁜 수를 두지 않도록 노력해야 하지만, 이미 나쁜 수를 뒀을 때에는 과감하게 포기하여 작게 죽이도록 해야 한다. 오늘도 어제에 이어 총보를 2개 놓아보려고 한다. 첫 번째 총보를 보자. 1~4...

바둑 공부 노트7 - 총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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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트 작성 전에 '축을 모르고 바둑을 두지말라'라는 글을 잠시 같이 보고 넘어가면 좋을 것 같다. 나는 어렸을 때 산만한 아이여서 부모님이 서예, 바둑을 배우도록 환경을 만들어 주셨다. 서예는 궁서체까지 배우고 대회 한번 나가본 정도였고, 바둑은 좀 나중에 배웠는데 30급으로 시작해서 13급인가 14급까지 다녔던 걸로 기억한다. 아무튼 이게 중요한게 아니고 내가 바둑 학원을 처음 다니고 나보다 어린 학생과 첫 대국을 접바둑으로 했었다. 물론 그 어린 친구가 나보다 오래 다녀서 급수도 높았고 학원에서도 꽤나 잘 두는 친구였던걸로 기억한다. 내가 그 친구에게 처음으로 당했던 바둑 기술이 바로 '축'이다. 아무것도 모를때여서 끝까지 내 돌을 이어나가서 잡히지 않겠다는 생각으로 계속 뻗어나가는데 이 친구가 계속 쫓아오길래 마지막이 어떻게 끝날줄도 모른채 계속해서 뻗어나가다가 결국 끝에가서 대마로 잡혔던 기억이 있다. 그만큼 '축'은 입문자가 꼭 알아야 하는 것 같다 모르니까 키우고 키워서 대마로 잡힌거지 알았다면 빠르게 손을 떼던지 축머리에 두던지 해서 피해를 줄일 수 있었을 것이다. 축은 우리편 강한 쪽으로 모는 것이 기본요령이며 다음은 지그재그식으로 상대를 숨 돌릴 틈도 없이 죽는선까지 몰아서 상대를 잡는 수법을 말한다. 그런데 축이 아무때나 성립하는 것이 아니라 위에서 말 했던 것 처럼 축을 몰고나가는 대각선 방향에 상대방의 돌이 있는 경우는 축을 몰지 않아야 한다. 바둑용어로 축으로 상대를 모는 것을 '축을 몬다'라고 하고 축의 대각선 방향에 두는 것을 '축머리에 둔다'또는 '활용한다'고 한다. 축을 모르고 바둑을 두는 것은 바둑을 질 뿐 아니라 하수라고 무시 당한다고 한다. 아마 과거의 나는 그 어린친구에게 하수라고 무시 당했을 것 같다. 다시 생각해보니 그 친구 축을 몰면서 얼마나 기뻤을지 생각만해도 약이 오른다. 어쨋든 오늘은 총보를 2개 놓아보고 해설을 적어보려고 한...

바둑 오답 노트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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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은 '바둑 둘 때 하지 말아야 하는 행동'과 '상수와 하수'에 대해 알아보자. 먼저 '바둑 둘 때 하지 말아야 하는 행동' 1. 돌 통에 손을 집어 넣고 있다. 2. 승패에 따라 표정이 변한다. 3. 무르자고 떼를 쓴다 4. 옆에서 훈수 한다. 5. 돌을 가지고 장난친다. 솔직히 대부분의 입문자들은 1번이 바둑 예절에 어긋나는 행동인지 잘 모를 것 같다. 나도 방금 처음 알았는데, 아무래도 돌 통에 손을 넣고 있다 보면 소음이 발생하니 상대방에게 방해가 될 수 있을 것 같다. 그리고 2번은 알면서도 힘든 부분인 것 같다. 그냥 아예 처음부터 실력 차가 확연히 나서 아무것도 못해보고 지면 너무 억울해서 표정에 드러날 것 같다. 그리고 또 실력이 비슷하여 비등비등하다가 질 때도 아쉬움이 표정으로 드러날 것 같다. 아무튼 예절에 어긋나는 행동이라고 하니 앞으로는 조심해야겠다. 그리고 '상수와 하수'라는 글은 아래와 같다. 1. 상수는 머리로 두고, 하수는 손으로 둔다. 2. 상수는 연결을 잘 하며, 하수는 잘 끊긴다. 3. 상수는 돌을 효과적으로 버리려 하고, 하수는 잡힌 돌이라도 끝장을 본다. 4. 상수는 모양을 좋게 행마 하는데, 하수는 모양을 우형으로 만든다. 5. 상수는 생각한 다음 두기 때문에 무르지를 않지만, 하수는 두고 나서 생각하므로 무르자고 떼를 쓰는 경우가 있다. 좋은 글이고 앞으로 바둑을 둘 때 생각을 많이 하고 둬야겠다는 교훈을 얻었다. 바둑을 배우는 사람이면 당연히 알고 있는 사실이지만 이게 잘 지켜지지 않는 때가 많기 때문에 하수를 벗어나지 못하는 것 같다. 자 이제 오늘의 오답 노트를 작성해보자. 9줄 바둑 문제이다. 백의 연결을 차단하는 최선의 수는 '가'와 '나'중 어디인지 고르는 문제였다. 나는 답으로 '가'를 선택했지만, 정답지에는 '나'가 적혀있었다. 우선 내가 '가'를 선택한 이유는 아래와 같다....

바둑 오답 노트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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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며칠 빼먹긴 했지만 꾸준히 바둑 공부를 하면서 오답 노트를 적다 보니 오답 노트 시리즈만 벌써 37번째 작성하게 되었다. 지난 며칠 간은 생업과 육아에 지쳐서 쉬고 싶은 마음에 지난 오답 노트들만 몇개 들여다보고 게임 하면서 푹 쉬었다. 아무튼 오랜만에 돌아온 오답 노트를 작성하기 전에 오늘은 재미있는 글이 있어서 먼저 공유하고 시작하려고 한다. '흉내 바둑'이라는 내용의 글이다. 흉내 바둑은 맞바둑일 경우 흑으로 천원에 둔 다음 백의 착점을 흉내내어 따라 두거나 또는 백일 경우 흑을 따라 두면 되지만, 상대가 고수일수록 성공하기는 어렵다고 한다. 흉내 바둑의 대가라 하면 일본의 후지사와호사이 九단이 단연 으뜸이라고 한다. 후지사와 九단의 흉내 바둑은 백으로 흑을 흉내내어 덤을 받아서 이기려는 작전이다. 바둑판은 정방형이므로 천원을 제외하고 어느 곳이든 따라 둘 수 있게 되어 있다. 그러므로 백이 따라 두면 흑은 어느 때인가 천원에 두어야 하는데, 이수가 덤이 되는가가 문제이다. 바둑을 공부하고 대국을 해볼 때 생각해봤던 작전인데 실제로도 이런 바둑이 존재한다는 사실이 매우 신기하고 놀라웠고 심지어 九단 기사가 사용했던 작전이라고 하니 예절에 어긋나지만 않는다면 나중에 한번 사용해봐야겠다. 백의 마지막 수가 A일때 흑의 최선의 응수를 고르는 문제이다. 나는 답으로 '가'를 선택했지만 정답지에는 '나'가 적혀있었다. 오랜만에 적어서 눈치채지 못했을 수도 있지만, 지난 글 까지의 바둑판과는느낌이 다르다 뭔가 바둑판 색도 연해지고 더 나무같은 느낌이 나면서 돌도 반짝반짝 빛이 나는게 고급스러워보인다. baduk AI megapack을 설치하면서 테마가 변한 듯 싶다. 아무튼 중요한건 테마가 변한게 아니고 왜 오답인지 다시 한번 풀어보자. 우선 내가 선택한 '가'에 두고 뒷 수를 놓아보자. 이건 뭔가 잘못 둔 것 같은 느낌이 든다. 흑5도 죽은돌이 되었고 우상귀를 완전히 빼앗긴 형세로 보인다. 인공지능끼리 두...

내가 사용하는 Sabaki 기능 소개 2 - AI megapa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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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랜만에 Sabaki의 기능 소개를 하나 하려고 한다. 바로 대국 상대가 없더라도 언제든지 내가 편할 때 둘 수 있는 인공지능과 바둑 두기이다. 우선 Sabaki를 켜보자. 먼저 상단 메뉴에서 [파일] - [새 바둑판]을 클릭해서 새로운 대국 설정 창으로 넘어간다. 창 하단에 흑백 단급을 적는 칸이 있고 맞바둑을 둘 것인지 접바둑을 둘 것인지 등 바둑을 두기 전에 대국 정보를 적는 단계이다. 여기에서 흑백 둘 중 하나를 인공지능으로 설정해주고 맞바둑 혹은 접바둑을 두면 된다. 나는 흑을 내가 잡고 백에 인공지능을 설정하려고 했는데, 인공지능 엔진을 연결하려고 보니 엔진이 하나도 없는 비어있는 상태였다. 인공지능 엔진을 다운로드 받아서 연결해야 하는 구조인 것 같다. 우선 구글에서 검색하여 인공지능 바둑 메가팩을 모두 가지고 있는 github를 발견했다. 아래 링크를 클릭하여 github에 방문해보자. 인공지능 바둑 메가팩 요즘은 대부분 64비트 운영체제를 사용하니 화살표로 표시한 링크 3가지 중 하나를 선택해서 받으면 된다. 혹시 32비트 운영체제를 사용하는 분들은 창을 아래로 더 내려보자. 32비트 운영체제 사용자를 위해 light version이 따로 마련되어 있었다. 이제 다운 받은 실행 파일을 더블 클릭하여 인공지능 메가팩을 설치해보자. Install을 클릭해서 설치를 시작해보자. 로딩바가 다 차고나면 터미널 창이 열리면서 아래와 같은 메시지를 볼 수 있다. 처음은 나의 GPU 모델을 선택하는 질문이었다. 친절하게 내 그래픽 카드가 무엇인지도 적어주었고 본인의 그래픽카드에 맞는 답을 골라서 입력하면 다음 순서로 넘어가게 된다. 바둑 룰을 고르는 단계인데 나는 사실 선택지들을 보니 언어 선택인줄 알고 그냥 korean을 적고 엔터를 쳤다.(블로그 기록 남기면서 바둑 룰을 고르는 단계라는걸 알게됨) 이 아래 단계부터는 간단하다 default에 해당하는 키를 입력 후 엔터를 누르거나, 그냥 엔터만 누르면 진행되는 단계들이 쭉 나온다. 따라가보자. 이...

바둑 오답 노트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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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은 오답 노트를 작성하기 전에 바둑에서 정말 정말 중요한 '정석'과 '포석'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려고 한다. 먼저 '정석'은 귀에서 이루어진 흑백 쌍방간의 약속된 일련의 정해진 수순을 말한다. '정석'은 국부적인 최선의 공격과 방어의 수순이므로 입문자는 무조건 외우는 것이 좋다. 그런데, 효과적인 '정석'공부를 하기 위해서는 흑백 쌍방의 수순이 한수 한수마다 어떤 의미가 있나를 생각하면서 정석을 외워야 한다는 것이다. 따라서 정석을 제대로 알아야 '포석'을 제대로 할 수 있으므로 '정석'은 '포석'의 손과 발이라고 할 수 있다. 다음으로 '포석'에 대해 이야기 해보자. 바둑은 흑백이 한수씩 번갈아 가면서 두기 때문에 한수 둘 때마다 가장 효과적으로 집을 만드는 곳에 두어야 한다. 집을 쉽게 만드는 곳이 귀, 변, 중앙의 순서이므로 '포석'의 기본 요령은 우선 빈 귀에 둔 다음 변으로 전개하거나 또는 상대가 귀에서 집을 만들지 못하게 방해 하든가 아니면 자신의 귀를 지켜야 한다. 그러므로, '포석'은 효과적으로 집을 만들기 위해 큰 곳을 차지하는 수법이라고 할 수 있다. 용어가 크게 중요하다고 생각하진 않지만, 바둑을 배우는 입장에서 입문자라면 이번 기회에 '정석'과 '포석'이 어떻게 다른말인지 짚고 넘어가는게 좋을 것 같아서 이렇게 내용을 공유해봤다. 이제 매일 매일 적는게 일상이 되어버린 오답 노트로 넘어가보자. 마지막에 둔 수가 백A일때 흑의 최선의 응수를 '가'와 '나'중에 고르는 문제이다. 나는 '가'를 골랐는데, 정답지엔 '나'로 표기되어 있었다. 우선 내가 '가'를 선택했던 이유는 마음이 급했던 것 같다. 다시 보니 '나'가 정답이라는걸 놓아보지 않아도 알 수 있었다. ...

바둑 오답 노트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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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은 '싸우는 요령'과 '무르면 반칙'이라는 내용의 글을 먼저 보고 오답 노트를 작성하려고 한다. 먼저 '싸우는 요령'에 대한 이야기다. 싸움은 상대방의 돌을 잡을 수도 있지만 반대로 자신의 돌이 상대에게 잡힐 수도 있으므로 조심해야 한다. 그러므로 바둑을 처음 입문하는 사람일수록 돌이 서로 끊겨서 싸우는 것을 피해야 한다. 아마 나를 포함한 초심자들은 싸움을 하는 것보다 평화롭게 집을 짓고 게임을 끝내고 싶은 마음이 가장 클 것 같다. 입문 초기의 싸우는 요령은 상대가 자신의 숨쉬는 곳을 붙여오면 튼튼하게 연결해서 도망가고, 숨쉬는 곳 바로 옆에 두어오면 돌이 서로 연결하면서 상대의 돌을 에워싸도록 두면 된다. 말은 참 쉽지만 실제 바둑을 둬보면 이게 참 어렵다. 또한 신사적으로 걸쳐 올 때는 신사적으로 변으로 행마하는 것이 기본이라고 하는데, 선빵이 절반은 먹고 들어간다고 상대가 신사적으로 걸쳐 올 때 비신사적으로 공격하는건 아마도 바둑이 예절의 스포츠이기 때문일까 그리고 '무르면 반칙'이라는 내용이 있다. 쉽게 말해서 '낙장불입' 이미 내려놓은 돌은 무를 수 없다는 뜻이다. 다른 게임에서도 그렇듯이 바둑도 한번 착수하면 둔 돌을 들어내서 다른 곳에 둘 수 없다. 돌을 들어내 다른데 두는것을 '무른다'라고 하고 있어서는 안되는 일이다. 그러므로 바둑은 착수하기 전에 여러가지 경우를 심사숙고해서 두어야 하고 '무른다'라고 억지를 부려서는 안된다. ※착수: 돌이 손끝에서 조금이라도 떨어진 상태 이제 이야기를 마치고 오답 노트를 작성하러 가보자. 마지막에 둔 수가 백A일 때 흑의 최선의 응수를 '가'와 '나'중에 고르는 문제이다. 나는 '가'를 선택했고, 정답지에는 '나'로 표기되어 있었다. 이번문제도 오답 노트를 적으려고 보니 어제와 비슷한 류의 오답을 선택한 것 같다. 내가 '가'를 선...

바둑 오답 노트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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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오답 노트 작성 전에 '돌은 잡고 바둑은 진다.'라는 제목을 가진 이야기를 먼저 하려고 한다. 제목부터 아주 요즘 스타일로 자극적이다. 나를 포함한 초급자들은 아마 바둑은 어떤 게임이냐고 물었을 땐  집을 짓는 게임이라고 잘 답하면서도 막상 게임을 하다 보면 상대방의 돌을 잡는데 급급하고 있을 것이다. 이 이야기에서도 입문 시절에는 자신의 돌이 잡히더라도 상대의 돌을 잡는 것을 좋아한다고 적혀있다. 돌을 잡는 것에만 급급하면 포석의 큰 곳을 많이 빼앗겨 결국은 돌을 많이 잡지만 지게 된다. 여기서 주의할 것은 상대의 돌이 부딧혀 있을 때는 큰 곳에 두기 위해 손을 빼면 안된다는 것이다. 나를 포함한 초급자들은 아마 저 돌을 잡는데 신경을 써야할 지 아니면 큰 곳에 두기 위해 손을 빼야 할지 판단하는 것이 어려워서 많은 실수를 할텐데 이 또한 재미있는 사실이기도 했다. 싸움만 잘한다고 게임을 이기는게 아니고 이 싸움을 해야 하는지 말아야 하는지 잘 판단하는 것도 게임을 이기는데 영향을 끼친다는 사실이 매우 흥미로웠다. 아무튼 이야기는 여기까지 하고 오늘의 오답 노트를 적어보자. 백이 둔 무리수 A를 응징 하는 흑의 최선의 응수를 '가'와 '나'중에 고르는 문제이다. 나는 '나'를 선택했지만, 정답지에 적혀있는 것은 '가'였다. 사실 '나'를 선택한 것도 고민고민하다가 겨우 고른 답이었는데, 정답지에 적힌 '가'를 보고 납득할 수 있었다. 내가 '나'를 선택한건 아무래도 수비 적인 생각이 앞섰기 때문이었다. '나'에 두게되면, 백이 바둑판의 우측으로 넘어오는 것을 좀 더 수월하게 방어할 수 있다고 생각했고, '가'에 두게되면, 상변을 좀 더 수월하게 차지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었다. 우선 '나'에 두면 뒤가 어떻게 전개되는지 한번 돌을 놓아보자. 우선 이정도만 놓아봐도 앞으로 상변을 차지하기 위해 ...

바둑 오답 노트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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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도 오답 노트를 작성하기 전에 간단하게 바둑에 관련된 이야기를 하나 하고 시작하려고 한다. 바둑의 다른 명칭에 대해 간단하게 알아보자. 바둑을 칭하는 다른 말로 수담, 난가, 오로 등이 있다. 오로는 많이 들어봤는데 바둑돌의 흰색과 검은색이 각각 백로와 까마귀와 비슷하기 때문에 유래한 말이라고 한다. '오'는 까마귀 오, '로'는 백로 로에서 따와 만들어진 말인 것 같다. 수담은 손으로 둠으로써 대화를 한다는 뜻으로 바둑을 두는 것을 수담을 나눈다고 한다. '수'는 손 수, '담'은 이야기 담에서 따와 만들어진 말인 것 같다. 마지막으로 난가는 신선노름에 도끼자루가 썩는줄도 모르게 재미있다는 말로 중국 난가산의 왕질의 고사에서 유래 했는데 바둑두는 즐거움을 '난가지락'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이제 오늘의 오답 노트를 시작해보자. 백A가 마지막에 둔 수일 때 흑의 최선의 수를 '가'와 '나'중에서 고르는 문제이다. 나는 '가'를 선택했고 정답지에는 '나'로 표기되어 있었다. 먼저 내가 선택한 '가'에 두고 뒤에 이어질 수를 놓아보자. 우선 위 방법은 백6으로 양단수를 맞게되어 소규모 싸움에서 백에게 진 상태가 된다. 다른 방법을 찾아보자. 이렇게 놓아보니 마지막은 수상전으로 흑은 X자리 2점만 놓으면 백돌 3개를 잡고 백은 O자리 3점을 놓아야 흑돌 3개를 잡게 돼서 흑이 이기는 것처럼 보이기는 하지만 뭔가 소규모 싸움이 길어지고 지저분한 느낌이 있다. 이번엔 정답지에 쓰인 '나'자리에 두고 뒷 수를 놓아보자. '나'에 놓아보니 백2를 제외한 백돌 2개를 모두 죽은 돌로 만들면서 생각보다 소규모 싸움이 쉽게 끝이 정리됐고 흑은 우상귀와 우변쪽을 먹을 수 있는 좋은 형세가 되었고 심지어 상변으로 전개가 가능해보였다. 왜 문제를 풀때는 보이지 않았던게 오답 노트를 작성하면서 보이는지 모르겠지만...

바둑 오답 노트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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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오답 노트는 책에 적혀있는 '바둑을 둠으로써 얻는 다섯 가지 즐거움'에 대해 알아보는 것으로 시작해야겠다. 1. 많은 사람과 대국 함으로써 친구를 얻는다. 2. 같은 취미를 가짐으로 해서 인간적으로 친해진다. 3. '바둑은 인생의 축소판'이므로 세상 살이의 교훈을 얻는다. 4. 평안한 마음으로 대국에 임하면 평정심을 얻는다. 5. 대국을 함으로써 스트레스를 풀게 됨으로 '엔돌핀'이 많이 생겨서 오래 살게 된다. 솔직히 개인적으로 1~4번은 어느 정도 동의하는 부분도 있고, 그럴싸하다는 생각이 드는데 마지막 5번은 스트레스가 풀린다는건 이기고 있을 때나 해당되는 이야기 같고 '엔돌핀'이 많이 생겨서 오래 산다는 말도 뭐 웃자는 이야기로 적어둔 것 같다. 아무튼 이제 오늘의 오답 노트를 적어야겠다. 무리수인 백A를 응징하는 흑의 최선의 수를 고르는 문제이다. 나는 '가'를 선택했지만 정답지에는 '나'로 표기되어 있었다. 우선 이 문제는 '나'자리에 원래 흑돌이 있었는가 없었는가 확실히 하지 않고 출제 했기때문에 잘못 출제한 문제가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든다. 내가 '가'를 선택한 이유는 '나'가 답이 아니라는 생각이 들어서였다. 이유는 저 모양은 '패'인데 백A가 마지막 수라면 원래 '나'자리에 있던 흑돌이 잡혔을 것이고 흑은 곧바로 '나'에 둘 수 없다. 그런데 내가 여기에서 간과한 부분은 원래 '나'자리에 흑돌이 있어서 백A로 흑돌을 잡았다는 내용이 없었다는 것이다. 아마도 정답지에 '나'라고 표기되어 있는 이유는 그러한 이유 때문인 것 같다. 지금은 내가 너무 앞서나가 상상력을 발휘하여 문제를 푸는 바람에 틀렸다고 생각해야겠다. 확실한건 문제에서는 '나'자리에 흑돌이 있었다고 언급한 적이 없었기 때문에 원래 흑돌은 없었다고 생각하는 것이 맞...